하일렌 심리상담센터 

사회복지법인 게슈탈트 하일렌

게슈탈트 하일렌은

사회복지법인 게슈탈트 하일렌이 따뜻하고 밝은 꿈을 안고 출발합니다. 게슈탈트 하일렌은 국내 최초 심리상담을 위해 태어난 사회복지법인입니다. 앞으로 마음돌봄이 필요한 많은 분들께 다양한 마음돌봄을 제공하고 삶의 질 향상을 위해 나아가겠습니다. 게슈탈트하일렌(Gestalt Heilen)의 뜻은 게슈탈트(Gestalt)란 말은 원래 형태, 형상, 모양이란 의미를 지니는 독일어인데, 게슈탈트 심리치료에서는 우리의 욕구나 정서, 생각, 행동패턴 등을 총칭하는 용어로 사용하고 있습니다. 이는 우리말의 ‘마음’이란 단어에 가장 가까울 것 같습니다. 게슈탈트치료에서는 우리가 건강하게 살기 위해서는 매순간 게슈탈트를 분명하게 알아차리는 것 즉, 마음을 잘 알아차리는 것이 중요하다고 말합니다.  만일 게슈탈트가 상처를 받아 조각나거나 혹은 억눌려 있으면 분명한 게슈탈트를 형성하지 못하여 행동에 혼란이 옵니다.  하일렌(Heilen)이란 말은 ‘치유한다’는 의미의 독일어입니다. 따라서 ‘게슈탈트하일렌’이란 [상처나서] 조각난 혹은 억눌린 게슈탈트를 치유하여 온전한 게슈탈트로 회복시킨다는 뜻이 됩니다. 우리의 상처 난 게슈탈트를 찾아내고 보살펴서 온전한 게슈탈트로 되돌려 놓음으로써 건강을 되찾는 치료가 ‘게슈탈트하일렌’이라고 하겠습니다. 큰 규모의 본원은 남양주시 수동에 위치하며 심리상담 전문가 양성과 대규모 집단상담, 가족상담, 개인상담, 사회복지 종사자 치유가 이루어집니다. 접근이 쉬운 남양주시 호평동 분소 심리상담센터는 유아, 아동, 청소년, 성인, 노인까지 우리 가족 모두가 이용하는 곳입니다. 취득이 쉬운 협회 자격이 아닌 심리상담 관련 석사, 박사과정, 수련이 까다롭고 믿음이 가는 학회의 자격을 보유하고 10년 이상 상담 현장에서 숙련된 전문가들의 마음돌봄 서비스를 받을 수 있습니다. "우리의 삶은 늘 처음이 있고, 그래서 새롭지만 때로는 너무도 당황스럽고 힘들 때가 많지요. 그럴 때 누군가 나의 이야기를 들어준다면, 함께 고민해준다면 얼마나 좋을까 그런 마음이 들곤하지요. 아무에게도 말 못할 고민들은 결국 마음의 병을 만들게 됩니다. 혼자 아파하지 마세요. 우리 함께 풀어보아요. 당신은 혼자가 아니예요. 분명 나아질 거예요."